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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운영하면서 글 쓰는 게

부담스러웠던 적 있나요?

저는 블로그를 몇 년째 운영하면서

이런 고민을 수도 없이 했어요.

꾸준히 글을 써야 방문자도 늘어나고

수익도 기대할 수 있지만,

바쁜 일상 속에서 매일 글을 작성하는 게 쉽지는 않잖아요?

그러다 ChatGPT를 활용한 블로그 자동화에 대해 알게 됐고,

실제로 적용해봤는데... 이게 정말 신세계더라고요!

제가 직접 경험한 블로그 자동화의 과정과

효과에 대해 솔직하게 이야기해볼게요.

블로그 자동화? 대체 뭘까?

 

처음에는 ‘블로그 자동화’라고 하니까

너무 복잡한 작업 같고,

개발자나 할 수 있는 영역이 아닐까 걱정했어요.

하지만 알고 보니 생각보다 간단하더라고요.

핵심은 ChatGPT로 글을 자동 생성하고,

API나 매크로를 이용해 블로그에 자동으로

업로드하는 것이었어요.

저는 네이버 블로그와 티스토리를 운영 중이라

두 플랫폼을 중심으로 테스트해봤어요.

 

다행히 두 블로그 모두 API를 제공하고 있어서

자동화가 충분히 가능했죠.

ChatGPT로 블로그 글 자동 생성하기

제일 먼저 한 일은 ChatGPT API를 활용해서 글을

자동으로 생성하는 것이었어요. 방법은 간단했어요.

  1. OpenAI에서 ChatGPT API 키를 발급받음
  2. Python을 이용해 주제만 입력하면 자동으로 글을 생성하도록 코드 작성

이렇게 간단한 코드로도 꽤 그럴싸한

블로그 글이 만들어지더라고요.

 

 

import openai

def generate_blog_post(topic):
    response = openai.ChatCompletion.create(
        model="gpt-4",
        messages=[
            {"role": "system", "content": "You are a professional blog writer."},
            {"role": "user", "content": f"Write a detailed blog post about {topic}."}
        ]
    )
    return response["choices"][0]["message"]["content"]

blog_post = generate_blog_post("블로그 자동화의 장점")
print(blog_post)

이 코드 덕분에 매일 새 글을 고민하지 않고,

원하는 주제만 넣으면 자동으로 글이

생성되는 편리함을 경험할 수 있었어요.

자동으로 블로그에 포스팅하기

글이 만들어졌으면 이제 업로드를 자동화해야겠죠?

저는 네이버 블로그와 티스토리에

API를 활용해 자동 포스팅을 구현했어요.

✅ 네이버 블로그 자동 포스팅

네이버 개발자 센터에서 API 키를 발급받고,

아래와 같이 Python으로 자동 포스팅을 구현할 수 있어요.

import requests

def post_to_naver_blog(title, content):
    url = "https://openapi.naver.com/blog/writePost.json"
    headers = {
        "Authorization": f"Bearer YOUR_ACCESS_TOKEN",
        "Content-Type": "application/json"
    }
    data = {"title": title, "contents": content, "blogId": "YOUR_BLOG_ID"}
    response = requests.post(url, headers=headers, json=data)
    return response.json()

✅ 티스토리 블로그 자동 포스팅

티스토리는 아래처럼 API를 활용하면 글을 자동으로 업로드할 수 있어요.

def post_to_tistory(title, content): url = "https://www.tistory.com/apis/post/write" params = { "access_token": "YOUR_TISTORY_ACCESS_TOKEN", "output": "json", "blogName": "YOUR_BLOG_NAME", "title": title, "content": content, "visibility": 3 } response = requests.post(url, params=params) return response.json()

자동화 적용 후, 실제 효과는?

글 작성 시간 단축: 매일 12시간씩

글을 쓰던 시간이 1020분으로 줄었어요.

꾸준한 포스팅 유지: 예약 발행과 자동 업로드 덕분에

바쁜 날에도 블로그 운영이 꾸준히 유지됐어요.

방문자 증가: 꾸준한 글 발행 덕분인지 검색 유입이 증가했고,

블로그 수익도 자연스럽게 상승했어요.

블로그 자동화, 단점은 없을까?

물론 완벽한 건 아니었어요.

자동으로 생성된 글이 100% 만족스럽지는 않아서,

일정 부분은 직접 수정해야 했어요.

하지만 기본 틀을 자동으로 만들어주는

것만으로도 엄청난 시간 절약이 되었어요!

마무리: 블로그 자동화, 해볼 만한 가치가 있다!

 

처음엔 저도 ‘이게 진짜 가능할까?’ 싶었지만,

직접 적용해보니 확실히 효과가 있더라고요.

블로그 운영을 오래 하고 싶다면,

ChatGPT와 API를 활용한 자동화는

강력한 도구가 될 수 있어요.

혹시 블로그 운영하면서 글 쓰는 게 부담된다면,

한번 자동화를 시도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일 거예요! 😊

 

블로그 운영하면서 글 쓰는 게 부담스러웠던 적 있나요?

저도 그랬어요.

그래서 ChatGPT를 활용한

블로그 자동화에 도전해봤는데…

솔직히 기대했던 것과는 많이 달랐어요.

오늘은 블로그 자동화의

현실적인 단점에 대해 이야기해볼게요.

블로그 자동화, 정말 신세계일까?

처음엔 ‘블로그 자동화’라는 개념이 너무 매력적으로 들렸어요.

매일 고민할 필요 없이 글이 자동으로 생성되고,

알아서 업로드까지 된다니! 하지만

직접 사용해보니 생각보다 문제점이 많았어요.

ChatGPT로 자동 생성한 글, 과연 품질이 좋을까?

ChatGPT API를 활용해 주제만 입력하면

자동으로 글이 만들어진다고 했잖아요?

그런데 막상 결과물을 보면 어딘가

어색하고 반복적인 표현이 많았어요.

예를 들어 ‘블로그 자동화의 장점’이라는

주제로 글을 생성하면

비슷한 문장과 구조가 반복되고,

깊이가 부족한 내용이 많았어요.

import openai

def generate_blog_post(topic):
    response = openai.ChatCompletion.create(
        model="gpt-4",
        messages=[
            {"role": "system", "content": "You are a professional blog writer."},
            {"role": "user", "content": f"Write a detailed blog post about {topic}."}
        ]
    )
    return response["choices"][0]["message"]["content"]

blog_post = generate_blog_post("블로그 자동화의 장점")
print(blog_post)

이렇게 생성된 글을 보면 문장은 매끄럽지만,

뭔가 인공지능이 썼다는 티가 나요.

감성이 부족하고, 핵심을 찌르는 깊이 있는

내용이 나오지 않는 경우가 많았어요.

 

자동으로 블로그에 포스팅? 생각보다 복잡한 과정

ChatGPT가 글을 만들어도 결국은

블로그에 올려야 하잖아요?

저는 네이버 블로그와 티스토리에서

자동 업로드를 시도해봤어요.

API를 활용하면 쉽게 될 줄 알았는데,

막상 해보니 문제가 많더라고요.

🚨 네이버 블로그 자동 포스팅 문제점

  • API 사용이 어렵다: 네이버 Open API를 이용하려면 개발자 센터에서
  • 키를 발급받아야 하는데, 과정이 꽤 복잡했어요.
  • 업로드 오류 빈번: API 요청이 실패하는 경우가 많고,
  • 특정 포맷이 아니면 글이 깨지거나 등록이 안 되는 경우도 있었어요.
import requests

def post_to_naver_blog(title, content):
    url = "https://openapi.naver.com/blog/writePost.json"
    headers = {
        "Authorization": f"Bearer YOUR_ACCESS_TOKEN",
        "Content-Type": "application/json"
    }
    data = {"title": title, "contents": content, "blogId": "YOUR_BLOG_ID"}
    response = requests.post(url, headers=headers, json=data)
    return response.json()

이렇게 자동 업로드를 시도했지만, 여러 번 실패했어요.

API 오류, 토큰 만료, HTML 태그 문제 등 다양한 이유로

포스팅이 정상적으로 되지 않는 일이 많았죠.

⚠️ 티스토리 자동 포스팅 문제점

  • API 인증이 까다롭다: 티스토리 API를 사용하려면
  • 사전 인증 과정이 필요해서 접근이 쉽지 않았어요.
  • 글이 비공개 처리됨: 설정을 잘못하면 자동으로 비공개로 등록되거나,
  • 예상과 다른 형식으로 업로드되기도 했어요.
def post_to_tistory(title, content):
    url = "https://www.tistory.com/apis/post/write"
    params = {
        "access_token": "YOUR_TISTORY_ACCESS_TOKEN",
        "output": "json",
        "blogName": "YOUR_BLOG_NAME",
        "title": title,
        "content": content,
        "visibility": 3
    }
    response = requests.post(url, params=params)
    return response.json()

설정값을 조금이라도 잘못 입력하면 오류가 나고,

수정하려면 다시 수작업이 필요했어요.

결국 자동화하려던 이유가 무색해지는 순간이었죠.

블로그 자동화의 현실적인 단점

품질 문제: 자동 생성된 글이 사람의

손길이 닿지 않은 티가 나서, 결국은 수정해야 함.

기술적인 장벽: API 설정,

인증 과정이 까다로워서 초보자에게 쉽지 않음.

SEO 최적화 어려움: 자동화된 글이

검색 엔진 최적화(SEO)에 적합하지 않아 방문자가 증가하기 어려움.

정책 변경 리스크: 네이버나 티스토리의 정책이

바뀌면 자동화 시스템이 한순간에 무용지물이 될 가능성이 있음.

결론: 블로그 자동화, 정말 필요한가?

 

처음엔 블로그 자동화가 신세계처럼 느껴졌지만,

막상 해보니 쉽지 않더라고요.

글의 품질을 유지하려면 결국

어느 정도 수작업이 필요하고,

API 오류나 정책 변경에도 항상 신경 써야 해요.

솔직히 저는 블로그 자동화를 기대했다가

오히려 실망한 케이스예요.

시간이 절약될 줄 알았는데,

예상보다 더 많은 시간이 들어갔거든요.

물론 기술적으로 익숙한 분들은 도움이 될 수도 있겠지만,

일반 블로거들에게는 차라리 퀄리티

높은 글을 직접 쓰는 게 더 낫지 않을까 싶어요.

(진짜 솔직한 마음)

제가 초유의 자동포스팅의 단점을

경험대로 그대로 말씀을 드리자면은,

모든 정보의 제공은 그냥 참고 자료로 쓰시고

활용을 하셔서 퀄러티 높은 블러그를 유지하는데

노력을 다 하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일부 유명한 유튜버분들이나

광고수익에 혈안이 된 일부 몰지각한 사람들을 보면

처음에는 무료 강의라고 접근을 하면,

좀더 업데이트된 노하우를 습득할 단계가 오면,

예상했던 데로 유료로 강의를 하면서

강의비를 청구해야 시스템의 진도가

나갈수 밖에 없는 구조의 현실입니다.

제일 가치있고 돈되는 포스팅은 하나하나 정성을 들여서

직접 프로그램 이미지도 작성을 하시고,거기에 맞는

로직을 구사할수있는 사람만이 살아 남을수 있습니다.

 

정보성 블로거의 단점과 장점을

솔직한 후기로 남겨 드리고

그래도 참고 자료로 쓸수있는

자동화 블러그 포스팅이 궁금하시다면

좀더 이해하시기 편한 방법을 알려드릴테니

편하게 읽어 나가시길 바랍니다.

 

(블러그 자동화 포스팅 실행 방법- 클릭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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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질 근로자 대처방법/근로계약서 미작성 여부

근로자 근무태만과 협박 및 공갈에대한 대응법(노동부 처분 내용)

 

 

지금부터   일기 형식이니

반말이 나올수 있으이 

화내지  마십시요

딱딱한  근로기준법 법령 이야기는 하지않고

제가 겪은 이야기만 풀어나가겠습니다.

 

오늘은 너무 피곤한 하루다 .

2022년 이라는 한해가 저물고 2023년이라는 새해가 다가왔다

년말 정도에 우리 회사에 근무하는 아무개

여자 청소팀 근로자가(부서가 몇개있고 수십군데 파견현장이 있음))

계약연장을 해주지 않는다고

앙심을 품고 우리 회사의 파견 근무 담당자에게 욕설을 하고

심지어는 노동부에 부당해고라면서 진정서를 제출한 사건이 있었다.

참 어이가 없고 황당한 사건이었다

 

내가 회사에 모든 감사며 기타 애로사항이 있거나

시설물 및 기타 영업부분에서 근무를 하는지라

그냥 지나칠수 없는 진정건이었다.

안타까은 일은 노동자 즉 근로자는

열심히 일을 해야 하는 의무가 있고 회사 즉 사용자는

그 근로자를 비롯한 모든 근로자분들이 좋은 환경에서

좋은 복지와 편안한 여건속에서 일을 할수있도록

지원을 해줘야 하는 의무가 있다

그렇다고 해서 나는 노동자의 입장도 아니고

사업자의 입장도 아닌 가운데서 해석을 해보면

너무나 안타까운게 아니고 어처구니

없는 여러가지 사실을 발견하게 되었다

간혹 근로자분들중에 사회성이 결여되고 인간성을

떠난 몰지각한 사람들이 있다는 것이다

 

*악성 악질 근로자는 선량한 사업주를 괴롭힐때

선량한 사업주가 지은죄가 없어도  없는

죄를만들어 낼려는 의지가 

아주 강하며,반면에 의외로 겁이 많아서

강한  마인드를 가진 사업주에게는 

시간이 가면 갈수록  그 사기근성이

사라지게 됨을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시간이 약이다)

절대로 한달치 월급을 주며 달래주거나 그들의 

사기성 말에 넘어가서는 안된다.

간혹 노동부 공무원의  경우 노동자가 

호소를 하니 귀찮아서라도

그냥 한 두달치 급여를 더 지급하면 

되지 않냐는 식으로 협의를 

유도하는 경우도 있지만 어떻게 보면은 

사업주 입장에서는 꼭 그렇게 해야만 하느냐의

따른 갈등이 생길수 있습니다만

근로기준법에 위배되는 경우가 없더라면

그 부분도 넘어가지 말고 신중하게 잔정건에

대해서 조사를 받는게  유익합니다.

(참고로 공무원 감독관 역시 합의를 보라고

강요할수는 없습니다.)

 

*유형*---(기존근로계약서를 쓰고 추가되는 사항을

기재하여 혹은 시간증축 혹은 시간단축 등의 

부분에 대해서 근로계약서를  추가작성에 대하여

고의로 작성을하지 않고 근로계약서 미작성으로 신고하여

선량한 사업주를 괴롭혀서 돈을 뜯어낸다.)

=> 이런경우 상황에 따라 틀리겠지만 

우리는 그부분의 고의성을 입증했고

일단 기존 근로계약서가 있기때문에 

근로계약서 미작성은 아니다.

이부분을  강요하며 나를 협박하다가

혼이 났습니다.

 

(하지만 정말 열심히 오랫동안 일해주고

근면성실한 근로자에게는

많이 챙겨주어도 돈이 아깝지 않다.)

일을 하다보면 간혹 정말 말도 안되는 사람들을

만나게 된다는 것도 이번 일을 계기로 뼈져리게 느꼈다

그런데 그 근로자의 결여된 사회성을 떠나서 고의적으로

앙심을 품고 부당해고로 고소 의미의 진정건을

넣으면서 우리 직원을 직장내 괴롭힘으로 고발하기도 하였다.

2년이 좀 못되게 근무를 하였는데 근로계약만기라서

계약연장이 안되는 건이라고 보면 되겠다.

하지만 회사측에서는 계약을 더이상 연장할 이유가 없고 등

계약기간동안 너무나 많은 고의성과 악의성을 띄고 회사에 피해를 주었다

근무시간내에 할수 있는 일을 열심히 하지 않았으며 ,

 

*담당 책임자의 업무지시사항을 고의적으로 이행하지도 않았다.*

 

담당 책임자가 그 근로자를 상대로 시말서를 받지 못했다

그 이유는 참담했다, 올라온 업무보고서에 따르면 시말서를 쓰라고 하면

고성 고함 등 이해하지 못할정도의 행동을 한다고 하였다.

그래서 회사에 보고가 수차례 들어왔을때

보고도 화가 치밀어 왔던게 한두번이 아니었다

참고로 그 현장은 우리가 을사이고 갑사는

따로있는 파견현장이며

그 파견현장의 책임자도 이 근로자의

근무태만을 수십차례 지적하여

우리회사로 항의전화가 왔었다

 

 

하지만 언제나 우리사회는 약자가 존재하는 순간 강자가 존재하는 법이다.

그 강자가 이례적인 입장에서 볼때에 회사라고 아니고

노동자라고 인식이 되는 악질의 사회성을 띄는 순간

이 몰지각한 노동자는 자기가 세상의 강자인거 처럼

미쳐서 날뛰고 교만한 행동을 하게된다.

하물며 더하여 그 신랑이 이러한 노동 근로자법을

잘 아는 사람이면 더욱더 그러할수밖에 없다.

(하지만 선량한 사업주는 노동법을 더 잘안다)

여기에서 중요한부분은 제3자 개념의 남편이라는 사람이 합세하여

회사를 괴롭히며 담당 책임자를 윽박지르고 회사 사무실까지 찾아와서

공갈및 협박을 하기도 하였다. 그래서 항상 그 시간대에 혼자서

근무하는 박모 과장이 깜짝놀라서 나에게 전화가 왔다.

 

 

비록 전화는 그시간 아침시간에 나는 아침을 먹고 샤워하는

시간이라 받지 못했는데 카톡이 왔다 .

울분을 참을수가 없었고 어디에

호소하기 싫으면서 그냥 내 손으로 결론내고

종결하고?? 싶을정도의 울화가 치밀었다.

아 그리고 참고로 그 근로자의 신랑은 노동법을 악용하는

아주 막무가내 50대 후반의 근로자로 판명이 났다.

사무실에 찾아와 막무가내로 자기가 5급 공무원 출신이며

노동청에도 인맥이 깊어 회사하나 삼키는 데는

일각연이 있다고 협박을 잘 정도였다고 한다.

(하지만 나는 대통령이 와서 나를 협박하더라도

나는 하고싶은 말을 해야 직성이 풀리는 스타일이다.)

 

기물을 파손하면 내는 벌금까지 운운하며

(기물을 파손하지는 않았다-파손했으면 이 두분은 친절하게 경찰이 모시고 간다))

너스레를 뜬거 자체가 정황상 증거 즉 공길및

협박성이 농후했다는게 아주 인상적이다.

그리고 참으로 신기할정도로 이상한점은 우리 회사로

자기들이 고발한 노동부의 직장인 고발건때문에

필자가 조사 담당자의 권한으로 2명의 대상자를

호출했는데 이상한 뉘앙스의 이야기만 계속했다

 

바로 합의를 보자는 것이었다.

어떤 합의를 보자는거 부터가

나에게는 개인적으로 혈압이 상승하면서

주먹의 핏대가 땡기기 시작할 정도로 광분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그때 사무실에  아무개 라는 우리  팀장격의

아주 열심히 근무하는 여직원이 있었고

부임한지 얼마 되지 않는  홍길동 과장 이라는 여직원이 있는 상황이였다

나는 울분을 참지 못하는 상황에서도 조용히 직장내 괴롭힘 사건에

대해서 조사를 진행해야하고 그 경위서를 일정 기한내에

제출해야 하는 막중한 책임을 지고있는 상황이었다.

도대체? 이 사람들이 원하는 합의가 무엇이라고 생각되십니까?

그 합의의 목적이 무엇이라고 생각되십니까??

바로 금전의 보답입니다.

 

다시~~말해서 돈이라는 말씀을 감히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그자리에서 합의를 보자는 무언의 인상에서

나오는 공갈감 협박성에도 나는 아랑곳 하지 않고

당신들이 원하는 합의가 무엇인지 물었다.

그 말을 하자마자 두 내외 즉 부부가 약속이나 한듯이

동시에 의자를 박차고 일어서고 있었다

나는 그때 머리가 뿌옇게 변하는 초인간적인 경험을 했던거 같다

나역시 바로 일어나자 마자 "법대로 하라고 ,법대로 해" 라고 말했다

두번을 말하고 사무실 문을 닫고 담배하나 피우러 나갔다.

담배를 몇모금 흡입할때 지금은 사직을 하였지만

아까 말했던 현장 담당 영양사가 전화가 왔다.

원래 그 시간에 나한테 업무보고를 할 시간도 아니고

해서 나역시 급하게 전화를 수신했다.

첫 마디가 ~"이사님 " 이라고 다급하게 전화가 왔다,

(나는 아직도 그 이른 아침에 그 직원이 다급하게

전화온 그 급한 목소리를 잊을수가 없다)

 

 

악질 여성 근로자와 신랑이 우리 직원한테 전화해서 만나자고 협박을 한 내용이다.

우리 직원은 나름대로 이런저런 핑계를 대며 침착하게

응대하였다는 전화대화내용을 전해들었고.,

더 울분이 터지는 말은 그 사람들이 우리 직원집에

찾아간다는 내용이었다.(협박용이었다)

나는 그 말을 듣고 진짜 미치지 않으면 살수 없었다는"" 어느

사형수 말을 떠올리며 인용해 본다.

자기들이 나의 선량한 직원을 직장내 괴롭힘으로

진정 고발하고, 밥먹을때 안보이면 좋겠다는 진정을 넣고서

왜 뭐 ?때문에 우리직원을 만나서 이야기하자고,.

자기 신랑과 함께 윽박을 질렀는지 상상이 가는 비디오 영상일뿐이다

살살 달래서 사과만받으면 된다고 치자.

이 협박자들은 상습성이 아주 농후한걸로 봐서

우리 직원에게 사과를 받는 순간 ~~녹음을 하고 그래서 당신이 사과 했으니까

직장내 괴롭힘을 인정한다고 자동 시인이 되는 상황이였던겁니다.

다행히 우리 직원이 그러한 낌새를 눈치채고 응수를 잘 해서

그러한 권모술수에 넘어가지 않았다고

전화가 온 사건입니다.

 

여러 사업주 분들 ~!!! 우리가 사는 세상은 우리가

죄를 짖지 않더라도 여러가지 상황에 따른

악질 근로자 즉 근무태만의 극치를

달리는 무인격자 그리고 그의 지인 신랑 등등

너무나 많은 사탄 마귀 양씨 집안사람들이 구천을 헤메이고 있습니다.

오늘 저의 일기 형식의 푸념 ㅠ

~~ 수필 형식의 글을 보시고 ~~ 절대 두려워

하지 마시고 대처하시길 바랍니다.

최저임금미지급 연차수당미지급 근로계약서 미작성 등

요런 부분은 노무사를 통해서 합법적인 근로계약의 

형태를 갖추고 운영하셔야 합니다.

근무태만 근로자는 시말서를 받고

사용자로서의 권리를 최대한 활용해야합니다.

 

(고의적으로 근로계약서 작성을 차일피일 피하거나

미루는 악질근로자는 조심하시고 훗날에

요런걸로 미친 행동할경우

그 고의성을

입증 잘하셔야 합니다.

저희는 회사 회의시 업무보고등 회의록작성을

위해서 녹음도 하고 이런부분에서 

만반의 준비를 해온터라 다행히

그 무리없이 헤쳐나갈수 있었습니다.

선량한 사업주분들은 근로계약만기는 

그냥 그 기한이 되면 끝나는 것입니다.

그것으로 연장을 해주지 않는다고 

협박하는 악성 근로자는 대처를 잘하셔야 합니다.

 

아~~ ^&^ 그리고 선량한 근로자의 명예를

훼손할 이유가 저에게는 없습니다.

이러한 글로 인해서 악질 근로자 당신들의 명예를 훼손하였다면

고소하시고 저는 저기에 대한 처벌을

아주 아주 겸손하게 달콤하게 받을것을 약속 드립니다

(이말은 아직 제가 당신 즉 악질 고의 근로자

분들을 명예훼손한적 없다는 말입니다.^&^)

주먹이던 법이던 다 상대가 가능하고

또한 이나라에 선량한 사업주를 

협박하여 퇴사시 말도 안되는 공갈로 

괴롭히는 이런 사람들은 사라져야 합니다.

기분 나쁜것은 영세사업자는 그 이외(노동부) 변호사를 선임해야 인정받습니다.

한가지 기억하실거는 노동부가 근로자를 위헤 태어났지만 -

그것은 노동부가 악질 근로자의 변호사가

아님을 알아 주셨으면 하는 필자의 바램입니다.

국가 노동부 공무원 분들도 사건 조사를 하다보면 인지 -

정황을 모두 아시는 우리의 대한민국 국민중 한분입니다.

공무원 객관적인 증거를 토대로 수사에 임하고 공정한

사회를 이루는데 협조하는 우리 대한민국의

근로자 일 뿐이니 절대 이러한 고충으로 고생하시는

국가 근로자 한테 폭언 욕설 등을 하시면

안됩니다.

 

여기까지

 

악질 근로자 및 근무태만 근로자 응대시 필요한 지식 내용 입니다.

 

 

 

본인 업무 외 다른 곳에 정신이 팔려있거나 제대로 된

인수인계 없이 퇴사하여 회사에 막대한 피해를 입히는 경우다.

보통 이럴 때 우리는 해당 근로자를 징계해고 또는 권고사직처리하곤 한다.

하지만 이것만으로 모든 문제가 해결되는 것은 아니다.

만약 당신이 위와 같은 상황에 처해있다면 어떻게 대처할 것인가?

여기서 말하는 ‘제대로 된’이란 무엇일까?

내가 정의하는 제대로 된 처리는 바로 기업 규정에

따른 정당한 절차대로 진행하는 것이다.

그리고 이를 위해서는 반드시 법규정 및 판례 숙지가 선행되어야 한다.

나는 이러한 일련의 과정을 담은 콘텐츠를 제작함으로써

나와 비슷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고자 한다.

어쩌면 지금부터 하는 이야기들은 너무 당연해서

뻔한 이야기로 들릴 수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수많은 사건사고들을 겪으며 깨달은 점은

어떠한 위기상황에서도 기본 원칙만 잘 지켜진다면

최소한 최악의 상황은 피할 수 있다는 것이다.

 

만일 업무상 발생하게 되는 법률문제 또는 개인 간 분쟁에

더 이상 혼자 고민하지 않길 원한다면

오늘부터라도 아래 내용을 꼼꼼히 살펴보길 바란다.

다만 이번 시리즈 연재 기간 동안 가급적이면 실제 소송이나

분쟁이 발생했을 때 활용할 수 있는 방법 위주로 소개하고자 한다.

즉, 가장 기초적인 부분보다는 실제로 어떻게 대응해야 할지

그 구체적인 방법론에 초점을 맞출 예정이다.

즉 , 각 단계별로 어떤 조치를 취해야 하는지, 또 절차마다

유의해야 할 사항은 무엇인지 살펴볼 것이다.

나아가 최대한 쉬운 언어로 설명하되, 가능하면

그림이나 표를 이용하여 이해를 돕고자 한다.

물론 글만으로 모든 정보를 전달하기란 불가능하겠지만,

적어도 독자 스스로 판단하거나 응용할 수 있도록 가이드라인을 제시하려고 한다.

 예를 들어 기업 대표이사 및 임원진 횡령·배임 사건, 사기죄 고소대리,

산업기술유출 범죄대응, 건설분쟁 중재, 저작권법 위반 상담,

이혼소송 재산분할청구, 각종 민·형사 재판 참여 등 민사 · 형사 · 가사분야

전 영역에 걸쳐 폭넓은 지식경험을 보유하는게 좋다

그러나 아직까지는 경험 많은 중견변호사들조차 이러한 문제들을 잘 모르는 경우가 많다.

자기분야가 아니기 때문일것이다

따라서 혹시라도 비슷한 상황에 처해있는 누군가에게

도움이 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용기를 내어 펜을 들었다.

왜냐하면 필자 역시 한때 법 없이도 살 수 있을 정도로 선량하게

살아왔다고 자부했지만, 예기치 못한 소송에 휘말려

매우 힘든 시간을 보낸 적이 있기 때문이다.

당시 필자는 승소가능성이 희박한 줄 알면서도 피해회복을 위해 백방으로 노력했고,

결국 항소심에서 일부승소 판결을 받아냈다.

하지만 이미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 큰 상처를 입은 뒤였다.

특히 금전적인 손실 못지않게 억울함과 분노심 같은 심리적 고통이 컸다.

당시만 해도 이런저런 사정으로 인해 남몰래 눈물을 훔치는 날이 많았다.

다행히 지금 이는 웃으며 얘기할 수 있지만, 그때 만약 주변에

조언을 구할 만한 변호사가 있었더라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물론 아무리 친한 사이라도 자신의 치부를 드러내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특히 인생경험이 많지 않은 젊은 변호사라면 더욱 그렇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언젠가 본인처럼 어려움에 처한 지인이나

친구 또는 동료로부터 법률상담 요청을 받는다면, 대부분의 법조인들은

기꺼이 그 손을 잡아줄 것이라고 믿는다.

또한 그런 용기있는 법조인이라면 설사

사건수임료를 받지 못하더라도 충분히 보람을 느낄 것이다.

덧붙여서 이야기하자면, 수임료 또한 적정수준에서 책정될 가능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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